1부 작은형 생각 들창코 부처님 그냥 서 있다 안전빵 어디 용 한번 써봤냐구! 부재 신문을 집으며 밥 나이, 잠 나이 결별 원효로 종점 늦가을 . . . 2부 도덕론 요즘 부처님 손바닥 똥이 밥이 되던 시절의 시 1 똥이 밥이 되던 시절의 시 2 축복 희망꽃 필 무렵 도덕론 꽃대 겨울 저녁이 다시 친구, 오랜만에 만난 대한민국 가을 . . . 3부 ■ 시인의 얼굴과 육필
4부 국밥 한 사발 맹춘기 어느 이산 묘약 쪽잠 의족인 세진에게 겨울 숲 허벽당시 낮잠 달밤 유신참마 . . . 5부 나는 누워 있었다 군에 가는 아들에게 딸에게 기계론 투병 다시 그 봄날을 2000년 봄 병상일기 나는 누워 있었다 갈 말씀 . . . ■ 시인의 꿈과 길ㅣ시작노트 · 연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