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부 승전계(勝戰計)?13
제1계 : 만천과해(瞞天過海)?14
- 설인귀가 황제 이세민을 속여 랴오허(遼河)를 건너다
- 북한군이 국군을 속여 원창고개를 넘다
- 이집트군이 이스라엘군을 속여 수에즈운하를 건너다
제2계 : 위위구조(圍魏救趙)?22
- 손빈이 위나라의 후방을 공격하여 조나라를 구하다
- 태평양전쟁 시 미군이 우회전술로 일본군을 격파하다
-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으로 북한군 병참선을 차단하다
제3계 : 차도살인(借刀殺人)?34
- 유비가 손권과 연합하여 조조군을 격멸하고 천하를 삼분하다
- 임진왜란 시 일본군이 계략으로 이순신 장군을 파직시키다
- 영·미가 일본을 이용하여 러시아의 남진(南進)을 견제하다
제4계 : 이일대로(以逸待勞)?45
- 강감찬 장군이 거란군을 피로에 지치게 한 후 격파하다
- 6·25전쟁 시 공산군 유격대가 아군을 피로하게 하다
- 유엔군의 상륙작전 능력이 중국군을 피로하게 하다
제5계 : 진화타겁(?火打劫)?52
- 나·당 연합군이 내분을 이용하여 고구려를 멸하다
- 일본이 동학혁명으로 약화된 조선을 침략하다
- 연합군이 전략폭격으로 나치독일과 일본을 무력화하다
제6계 : 성동격서(聲東擊西)?64
- 알렉산드로스가 양동 후 강을 건너 포러스군을 격파하다
- 영국군이 측 후방으로 기동하여 프랑스군을 격파하다
- 연합군이 칼레에서 양동하고 노르망디에 상륙하다
제2부 적전계(敵戰界)?75
제7계 : 무중생유(無中生有)?76
- 제갈량이 10만 개의 화살을 만들어내다
- 이순신 장군이 전선 13척으로 일본 수군 133척을 격파하다
- 영국군이 대규모 가공부대로 독일군을 기만하다
제8계 : 암도진창(暗渡陳倉)?82
- 한신이 잔도를 수리하고 은밀히 진창으로 나가다
- 독일군 기갑부대가 아르덴을 통해 대서양으로 나가다
- 북한군 제6사단이 호남지역을 통해 부산으로 진격하다
제9계 : 격안관화(隔岸觀火)?92
- 조조가 적 내부를 분열시킨 후 원 씨 형제를 죽이다
- 마오쩌둥의 격안관화 전략
- 중국의 아프간 및 이라크 전쟁 시 격안관화
제10계 : 소리장도(笑裏藏刀)?98
- 히틀러가 불가침조약 후 폴란드와 소련을 침공하다
- 일본이 진주만 기습 전에 대미협상 카드를 활용하다
- 6·25전쟁 발발 전 북한이 위장평화 공세를 전개하다
제11계 : 이대도강(李代桃?)?107
- 손빈이 하등 마의 희생으로 경주마에서 승리하게 하다
- 신라군이 화랑들의 희생으로 백제의 5천 결사대를 격파하다
- 리지웨이 장군이 유엔군 작전을 위해 지평리 고수를 명하다
제12계 : 순수견양(順手牽羊)?113
- 조광의가 형의 방심을 틈타 황제가 되다
- 신라가 당(唐)의 한반도 장악 기도를 물리치다
- 국군 제6사단 7연대가 동락리에서 방심한 적을 격멸하다
제3부 공전계(攻戰計)?121
제13계 : 타초경사(打草驚蛇)?122
- 미군이 자동폭발탄약으로 일본군의 야간공격을 노출하다
- 리지웨이 장군이 사냥개 작전으로 중국군을 놀라게 하다
- 미군이 바그다드 진입 간 이라크군을 노출시켜 격멸하다
제14계 : 차시환혼(借屍還魂)?128
- 유엔군이 북한 지역의 도서들을 유격기지로 활용하다
- 베트콩이 유기 품을 부비트랩으로 만들어 미군을 공격하다
- 이라크 저항세력이 IED로 미군에게 피해를 주다
제15계 : 조호이산(調虎離山)?134
- 우후(虞?) 장군이 강인을 분산시켜 격파하다
- 중국군이 유엔군의 강점을 약화해 북진을 좌절시키다
- 이집트군이 이스라엘군의 강점을 무력화하다
제16계 : 욕금고종(欲擒故縱)?139
- 흉노의 묵돌이 동호국을 자만에 빠지게 한 후 정벌하다
- 제갈량이 맹획을 7번 잡았다가 7번 놓아 주다
- 미군이 바그다드 포위 공격 시 한 곳을 열어놓다
제17계 : 포전인옥(抛?引玉)?145
- 장의가 약소국 파(巴)를 끌어들여 6국의 합종을 파(破)하다
- 이순신 장군이 전선 5척으로 왜선 73척을 유인 격파하다
- 미군이 차량호송부대를 미끼로 베트콩 1개 연대를 격멸하다
제18계 : 금적금왕(擒賊擒王)?152
- 당 태종 이세민이 돌궐의 칸을 잡아 북방을 안정시키다
- 영국이 나폴레옹을 세인트 헬레나 섬에 영원히 유배시키다
- 미국이 후세인을 끝까지 추적 체포하여 사형에 처하다
제4부 혼전계(混戰計)?159
제19계 : 부저추신(釜底抽薪)?160
- 스키피오가 카르타고로 건너가 한니발군을 철수시키다
- 청군이 강화도를 점령하여 조선을 항복시키다
- 중국군이 오마치 고개를 점령하여 국군을 포위하다
제20계 : 혼수모어(混水摸魚)?167
- 한(漢)이 고조선 내부를 분열시켜 점령하다
- 나폴레옹이 울름에서 마크군을 혼란에 빠트려 격멸하다
- 적 지휘체계와 방공망을 무력화하라
제21계 : 금선탈각(金蟬脫殼)?176
-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물리치다
- 독일군이 대담한 기동으로 러시아군을 섬멸하다
- 국군 제3사단이 독석동에서 구룡포로 해상 철수하다
제22계 : 관문착적(關門捉賊)?182
- 소련군이 독일 제6군을 포위 섬멸하다
- 북한군이 봉암리 계곡에서 유엔군 포병을 포위하다
- 유엔군이 지암리에서 중국군 1개 사단을 포위 격멸하다
제23계 : 원교근공(遠交近攻)?190
- 진(秦)이 원교근공으로 중국을 통일하다
- 신라(新羅)가 나당동맹으로 삼국을 통일하다
- 원교근공의 명수인 비스마르크와 히틀러
제24계 : 가도벌괵(假道伐?)?197
- 춘추시대 진(晉)이 괵을 정벌하기 위해 우의 길을 빌리다
- 신라가 가도벌괵으로 한강 지역을 확보하다
- 조선이 일본과 청(淸), 러시아의 싸움터가 되다
제5부 병전계(倂戰計)?205
제25계 : 투량환주(偸樑換柱)?206
- 조고가 호해를 황제에 앉혀 진을 멸망시키다
- 장량과 진평이 항우의 기둥인 범증을 쫓아내다
- 히틀러가 크비슬링을 내세워 노르웨이를 장악하다
제26계 : 지상매괴(指桑罵槐)?213
- 주체가 권신 제거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되다
-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략하여 연합국에 경종을 울리다
- 미국이 아프간 침공으로 테러지원국들에 경종을 울리다
제27계 : 가치부전(假癡不癲)?219
- 다윗이 위기의 순간에 미친 척하여 사지를 벗어나다
- 초 장왕이 성색(性色)에 빠진 척하여 왕권을 보전하다
- 몽골의 수보타이가 유인작전으로 유럽군을 격멸하다
제28계 : 상옥추제(上屋抽梯)?225
- 이연이 상옥추제의 계략으로 당(唐)을 세우다
- 을지문덕 장군이 수군을 기만·유인하여 격멸하다
- 나폴레옹이 러·오 동맹군을 아우스터리츠에서 격파하다
제29계 : 수상개화(樹上開花)?232
- 이순신 장군이 강강술래로 일본군을 속이다
- 몽고메리 장군이 사막의 여우 로멜을 속이다
- 장춘권 소령이 트럭으로 전차의 위력을 발휘하다
제30계 : 반객위주(反客爲主)?240
- 조구가 인질의 신분에서 남송의 개국황제가 되다
- 일본이 태평양지역에서 주인행세를 하다
- 마오쩌둥이 대장정의 역경을 딛고 중국의 주인이 되다
제6부 패전계(敗戰計)?247
제31계 : 미인계(美人計)?248
- 범려가 서시를 이용하여 오나라를 멸망시키다
- 독일의 스파이가 된 마타하리
- 이강국이 애인 김수임을 간첩으로 활용하다
제32계 : 공성계(空城計)?254
- 숙첨과 제갈량이 공성(空城)으로 위기를 넘기다
- 쿠투조프가 모스크바 공성전으로 나폴레옹군을 섬멸하다
- 독일군이 하리코프 전투에서 기동방어로 승리하다
제33계 : 반간계(反間計)?262
- 전단이 생간(生間)을 이용하여 악의 장군을 파면시키다
- 남베트남이 인간(因間)들로 인하여 멸망하다
- 미국이 내간(內間)을 이용하여 쿠바 위기를 극복하다
제34계 : 고육계(苦肉計)?269
- 소진이 자신의 시체를 이용하여 범인을 잡게 하다
- 황개(黃蓋)가 체벌을 자처하여 조조군을 속이고 화공하다
- 엘리 코헨이 이스라엘군의 골란고원 점령에 기여하다
제35계 : 연환계(連環計)?276
- 왕윤이 연환계로 동탁과 여포, 그리고 채옹을 제거하다
- 적벽대전에서 유방과 손권의 연합군이 연환계로 승리하다
- 아프간전쟁에서 미군이 연환계를 활용하다
제36계 : 주위상(走爲上)?284
- 중이(重耳)가 도망쳐 전국을 떠돌다가 결국 왕이 되다
- 유방이 홍문지회에서 무사히 도망쳐 후일을 기약하다
- 유엔군이 지연전으로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벌다
|